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베르타(블랙 라군)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그녀가 구식 머스킷으로 쏴대는 플레셰트(flechette. 쇠 화살) 탄도 군용 방탄복을 뚫을 정도의 위력을 내기 위해 화약을 넣으면 총이 버티질 못한다. 애초에 흑색화약의 위력은 현용 군용 탄약의 30% 정도 수준밖에 안된다. 무엇보다도 머스킷은 부싯돌에서 튀긴 불똥이 화약접시에 담긴 흑색화약에 옮겨 붙고 다시 이 불꽃이 약실 내로 옮겨간 후에야 폭발이 일어나기 때문에 격발과 발사 사이에 딜레이가 아주 큰 편이다. 어떤 경우엔 격발 후 발사까지 근 1초 가까이 시간이 흐른 뒤에야 화약이 점화되는 일도 있다. 게다가 몇 번이나 재 격발해야 할 만큼 발사 성능이 낮은 것은 덤이다. 그런데, 작중에서 로베르타는 이런 구식 총기를 들고 최신 자동화기로 중무장한 미군 특수부대원들 사이에 뛰어들어 건카타를 벌이거나 점프해 공중회전 중에 사격하는 등 온갖 화려한 액션을 다 보여준다. 만화/애니라는 점을 고려한다 손 치더라도 좀 심하게 과장된 면이 있다. 차라리 이 소총에 총검을 꽂고 총검술로 미군을 해치우는 게 훨씬 효율적일 것이다. * 처음엔 의상 특성상 그렇게 강조가 안 되었지만 나중에 [[:파일:07udjz1bvcz4iua.jpg|수영복 일러스트(후방 주의)]] 같은 게 나오면서 [[거유]]란 게 드러났다. 정확한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H컵으로 레비(E), 에다(F), 발랄라이카(G) 등보다 큰 사이즈. 일단 로베르타보다 큰 캐릭터도 몇 명 있긴 하다([[제인]]이라든가). * 사실 겉으로 드러나진 않았지만 심각한 허무주의를 겪고있는데, 이것이 그나마 표출되지 않았던 것은 라블레스 가문에 몸을 담고 있어 평화로운 생활을 영위했었기 때문이었다. * OVA Roberta's Blood Trail 3화 내용에 의하면 FARC에 있었던 7년 전 타이쇼 전기공사 마그달레나 영업소를 습격 당시 무고한 일본인 기술자 2명을 사살하고 그 눈앞에서 가족사진을 찢어버렸다고 한다. OVA 내내 등장하던 로베르타가 보는 환영은 그 기술자 중 한 명이며 죄책감을 느낄 때마다 꾸짖는다. 해당 사건은 로베르타의 트라우마가 되어 작중 내내 그녀를 괴롭힌다. * 부록 중 학교 편(1권)에서는 처음엔 청순한 안경녀로 나와서 록을 안심시키나 했더니만 [[발리송]]을 빙빙 돌리고 앉았다. 성반전 에피소드에서는 마지막에 [[집사]] 복장의 미청년으로 등장한다. 참고로 가르시아는 금발 [[롤빵머리]]의 아가씨로 등장. 그리고 부록 중에선 작가의 상상 중 도련님하고 성관계를 하는 매우 깊은 사이로 묘사된 적도 있는데, 가르시아를 단순한 고용인이 아니라 이성으로서도 어느 정도 의식하고 있기 때문. 이러한 성향은 정도는 조금 다르지만 [[파비올라 이글레시아스]]에게서도 공통적으로 보인다. * 권말부록에서는 마법소녀 2호로 등장한 적도 있으며, 4권 권말부록 성전환 편에서는 [[집사]]로 등장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